김상윤 경희대 교수가 지난 23일 신용보증기금 NEST 광진 대강당에서 열린 '2026 AI+X CONNECT FORUM'에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서울시립대 제공)
서울시립대는 광운대·동국대와 함께 인공지능(AI) 융합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2026 AI+X CONNECT FORUM'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3일 신용보증기금 NEST 광진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3개 대학 캠퍼스타운 입주기업과 예비·초기 창업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65명 이상이 참석했다. 신용보증기금도 행사 운영에 협력했다.
포럼에서는 기조강연을 맡은 김상윤 경희대 교수가 글로벌 AI 산업 동향과 기업의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신용보증기금은 창업기업 대상 보증제도와 투자연계보증 등 정책금융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투자사 관계자들은 AI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
대학별 입주기업의 투자유치 발표(IR)도 진행됐다. 서울시립대 입주기업 빛날덴탈스튜디오를 비롯한 참가 기업들이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사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투자유치와 정책금융, 마케팅·브랜딩, 인사관리 등 6개 분야에서 소그룹 상담이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와 선배 창업가를 만나 사업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황지은 서울시립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포럼은 대학과 유관기관이 협력해 AI 스타트업에 기술 동향부터 정책금융까지 지원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입주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