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경찰서 (사진=연합뉴스)
A 씨는 2007년 8월 서울 구로구와 같은 해 10월 경기 부천시 원미구에서 각각 피해자의 집에 침입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7월 발생한 서울 강서구 오피스텔 실종 사건을 수사하면서 실종자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건물 전체 호실을 대상으로 DNA 감식을 진행했다. 이때 확보한 A 씨의 DNA가 미제로 남아 있던 두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 DNA와 일치하면서 검거로 이어졌다.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두 차례 범행을 모두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23일 A 씨를 서울남부공소청에 구속 송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