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데일리DB)
이 씨는 지난 2022년 초부터 2024년 말까지 회사 자금 250여억원을 횡령해 개인 선물·옵션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을 메우는 데 사용한 혐의를 받는다. 이 씨는 선물·옵션 거래 증거금으로 회사 주식을 맡긴 뒤 주가가 일정 가격 아래로 떨어지지 않도록 시세를 조종한 혐의도 받고 있다.
나 씨는 이 씨의 범행 사실을 알고도 선물·옵션 거래를 청산하지 않은 채 2024년 말부터 지난해 초까지 회사 자금 60여억원을 횡령하고 시세 조종을 이어간 혐의를 받는다.
함께 송치된 동성제약 전직 임원 등 3명은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