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챗gpt)
A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포스트시즌 공식 예매처에서 12차례에 걸쳐 입장권 50여장을 구매한 혐의를 받는다.
이후 중고 거래 플랫폼에 입장권을 올려 정가의 3~6배에 판매했다. A군은 총 9차례에 걸쳐 입장권을 되팔아 약 600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수사 의뢰를 받아 수사에 착수했으며, 이번 수사 결과를 문화체육관광부에 통보해 과징금 부과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 8월 28일부터 시행된 개정 국민체육진흥법에 따라 매크로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입장권을 상습적이거나 영업 목적으로 비싸게 되파는 행위는 처벌 대상이 된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여부와 관계없이 판매자 동의 없이 입장권을 상습 또는 영업으로 구입가보다 비싸게 되파는 행위는 처벌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