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을 맞은 31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가 시민과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6.10.31 © 뉴스1 김도우 기자
핼러윈 당일인 31일 오후 인파가 몰리면서 서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을 지나는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용산구는 이날 오후 11시 42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이태원 세계음식문화거리 주변 인파 혼잡으로 오후 11시 47분 이태원역 무정차 통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에게 이태원역 진입을 자제하고 인근 녹사평역과 한강진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기준 이태원 관광특구의 인구는 3만 2000~3만 4000명으로 추산됐다. 혼잡도는 '붐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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