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N서울타워에서 관광객들이 가을 단풍을 즐기고 있다. 2026.10.30 © 뉴스1 김민지 기자
월요일인 2일은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 등 전국 곳곳에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오후부터는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 일부와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새벽 6시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강원도 5㎜ 안팎 △대전·세종·충남, 충북 5~20㎜ △광주·전남 5~40㎜ △전북 5~20㎜ △부산·울산·경남 5~40㎜ △대구·경북 5~20㎜ △울릉도·독도 5㎜ 안팎 △제주 산지·중산간 20~60㎜ △제주 해안 5~4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11도)보다 높겠으나 낮 기온은 평년(최고 15~1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6도 △강릉 10도 △대전 9도 △대구 9도 △전주 10도 △전남광주 10도 △부산 13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6도 △강릉 19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7도 △전남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로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전날 밤부터 이날 사이, 서해안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