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사 갈무리)
11월 첫날인 1일 전국 고속도로는 단풍이 절정에 접어들어 나들이객이 늘어나 교통량이 지난주보다 증가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0만 대로, 지난주인 10월 25일 예상치 482만 대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2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6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 정체가 집중되면서 영동선과 서울양양선이 가장 혼잡할 전망이다.
지방 방향은 오전 9~10시부터 차량이 몰리기 시작해 오후 4~5시 가장 혼잡하겠다. 이후 정체가 차츰 풀려 오후 9~10시쯤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은 오전 10~11시부터 차량이 늘기 시작해 오후 4~5시 가장 혼잡하겠다. 정체는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4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 1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3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