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로고.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오는 2일 서강대학교를 방문해 대학생 및 전문가들과 교제폭력·스토킹 예방 방안을 논의한다.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위험 징후와 대응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간담회와 함께 교제폭력·스토킹 예방을 위한 '레드플래그 10' 캠페인도 진행된다. '레드플래그 10'은 친밀한 관계에서 나타날 수 있는 10가지 고위험 징후를 알리는 캠페인이다.
현장에서는 커피차와 홍보물을 통해 위험 징후를 안내하고, 학생들이 교제폭력·스토킹 예방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도록 메시지 보드도 운영한다.
성평등부는 앞으로 '레드플래그 10'과 피해자 지원제도를 소개하는 숏폼 드라마 10편을 제작해 온라인에 배포할 계획이다.
원 장관은 "친밀한 관계에서 나타나는 위험 신호를 제대로 이해하고 가볍게 넘기지 않는 인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mark83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