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1일 오후 서울 관악구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16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8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의 한 3층짜리 건물 3층에 있는 숙박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오후 2시 20분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차량 22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약 2시간 14분 만인 오후 4시 3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16명이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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