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고속도로를 달리던 운전자가 핸들과 계기판 사이에서 뱀을 발견해 소방에 신고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 서울 서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31일) 오후 6시 30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IC 인근을 지나던 차량에서 뱀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운전자는 곧바로 차량을 갓길에 정차한 뒤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뱀을 포획해 살처분한 뒤 오후 7시 11분쯤 현장에서 철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뱀에 물리는 등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