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경북세일페스타…어디서 최대 30% 할인받나

사회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2일, PM 05:36

[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경북도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 500여 개사의 제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온라인 특판전을 연다. 연말 소비 수요에 맞춰 지역기업의 판로와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는 취지다.

경북도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경북세일페스타 연말 특판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과 가정의 달, 추석에 이어 마련한 올해 마지막 할인행사다.

참여 유통채널은 네이버, 우체국쇼핑, 롯데온, 지마켓, 오아시스마켓, 현대이지웰, 공영쇼핑 등 7곳이다. 채널별 ‘경북세일페스타 전용관’에서 지역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전용관은 포털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채널별 배너를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사진=경북도
사진=경북도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도내 기업의 좋은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소비자에게는 지역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기회가, 기업에는 매출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