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는 11월 1일부터 보행자가 많거나 도로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전동킥보드 통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체 교통수단인 순환버스는 평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비호생활관에서 출발해 공공인재대학 오거리, 빛광장, 서문, 사범1관, 인문1관, 재활과학2관, 공학5관, 생명과학3관, 평생교육관을 거쳐 비호생활관으로 돌아온다.
등교 시간대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전 8시30분 첫차는 비호생활관 앞과 인문1관 앞에서 동시에 출발한다.
사진=대구대
대학은 버스 이용자 의견과 운영 상황을 점검해 교내 이동체계를 보완할 계획이다. 윤재웅 총장은 “보행자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라며 “순환버스로 이동 편의를 높이고 안전한 캠퍼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