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혁 티인테크놀로지 대표와주력 아이템인 고속 펄스회로 일체형 튜브 전원장치(사진=건국대)
대학의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이 보유한 원천기술을 출자, 이를 사업화하기 위한 전문 조직이다. 대학 산학협력단이 현금이나 기술·특허를 출자해 설립한다. 기업에 기술을 이전하거나 자회사 설립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티인테크놀로지는 건국대 기술지주회사가 2022년 설립한 자회사다. 건국대는 티인테크놀로지에 대해 “경기 성남에 제조공장을 등록하고, 제조 분야 국제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9001을 취득하며 제조·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며 “매출액은 2024년 1억 7000만원에서 2025년 8역 5000만원으로 약 5배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최재혁 티인테크놀로지 대표는 “기술지주회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의료, 방산, 데이터센터 등 국가 전략 산업에 필수적인 고효율 전원장치 국산화를 주도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고도화와 AI 기반 설계 자동화를 통해 사업화와 매출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