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별마당도서관. 2025.6.29 © 뉴스1 민경석 기자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불을 지르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와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남성으로 추정되는 한 협박범이 코엑스 안내데스크에 "불을 지르겠다"며 전화를 걸었다.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을 겨냥했으며 구체적인 방화 시점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소방 및 코엑스 자체 방호 인력과 함께 건물 전체를 수색했지만 방화 시도 흔적 등을 발견하지 못했다. 현재도 일부 소방 인력 등이 남아 현장을 지켜보는 상황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협박 전화를 건 인물을 추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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