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경.(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제공)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이 충북 지역 교사들에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논술형 평가 자동채점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평가원은 3일 오후 3시 충북 진천 본원 이상설홀에서 초·중·고교 교사 약 130명을 대상으로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KICE 교사 초청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가원의 연구 성과를 지역 교사들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연결하기 위해 진행하는 연수다. 연수 주제는 '교과 서논술형 평가 자동채점을 위한 인공지능 모델 적용 방안 연구'다.
참석 교사들은 서·논술형 평가 자동채점에 AI 모델을 적용하는 방안을 살펴본다. AI 기술을 활용해 교사의 채점 부담을 줄이고 학생에게 제공하는 피드백을 강화할 수 있을지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평가원은 앞으로도 교사 초청연수를 이어가며 연구 성과의 학교 현장 활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과 연계한 연수로 지역 교육 발전과 학교 교육의 질적 향상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김문희 평가원장은 "이번 연수가 서·논술형 평가 자동채점에 관한 연구 성과를 지역 교사들과 공유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교사의 채점 부담 경감과 학생 피드백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연계한 연수를 통해 지역 교육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lin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