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 로고. (자료=대륙아주 제공)
법무법인 린 로고. (자료=대륙아주 제공)
이번 합병계약 체결은 지난 4월 29일 양 법인이 합병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지 약 6개월 만이다. 양측은 이후 합병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인사·재무 등 통합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협의해왔다.
합병이 완료되면 통합법인의 국내 변호사 수는 10월 31일 기준 397명으로 국내 대형 로펌 가운데 6위 규모가 된다. 매출액은 2025년 기준 1437억원으로 8위에 해당한다.
양 법인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결합해 종합적인 법률서비스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륙아주는 공정거래, 중대재해, 인사·노무, 조세·관세, 공공전략 등 송무와 규제 대응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린은 기업 인수·합병(M&A), 금융, 인공지능·플랫폼·테크놀로지(APT), 지식재산권(IP) 등 기업자문 분야를 중심으로 역량을 키워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