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린이 9일 합병계약을 체결한다. 두 로펌이 합병을 마치면 변호사 수 기준 국내 6위 로펌이 된다.
대륙아주(대표변호사 이규철)와 린(대표변호사 임진석)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훈타워에서 체결식을 열고 합병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지난 4월 29일 합병 업무협약을 맺은 지 6개월여 만이다.
합병 법인의 국내 변호사 수는 지난달 31일 기준 397명으로 국내 로펌 중 6위다. 두 로펌의 지난해 매출을 합치면 1437억 원으로 8위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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