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일 동대문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응급실 앞에서 아이와 보호자를 안심시키고 있다. (사진=서울경찰청 제공)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생후 7개월 아이와 보호자를 발견했다. 순찰차 한 대는 아이와 보호자를 태워 성동구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향했고, 지원 순찰차는 후송 순찰차가 신속히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당시 주말인 데다 관내 축제로 교통 정체가 빚어졌지만, 사이렌을 울리는 순찰차를 본 시민들이 길을 비켜준 덕에 아이는 신속히 병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아이가 응급실 진료를 받은 뒤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파출소를 찾아 경찰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귀가했다.
지난달 3일 동대문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보호자와 아이를 순찰차에 태운 뒤 병원으로 향하고 있다. (영상=서울경찰청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