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로고
정부가 온라인 플랫폼과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청소년에게 끼치는 유해한 영향을 살펴보고, 사업자들이 보호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가족부는 오는 4일 서울 중구에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과 함께 '청소년 디지털 안전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무한 스크롤과 자동 재생, 맞춤형 콘텐츠 추천 등 청소년이 온라인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온라인 플랫폼 설계의 문제점을 짚어본다.
또 생성형 AI 챗봇의 청소년 이용 실태와 위험성을 분석한 뒤 해외 정책을 국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청소년과 학계 전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다.
청소년들로부터 직접 필요한 보호조치와 이용하면서 겪은 어려움에 대한 의견도 듣는다.
정구창 성평등부 차관은 "청소년이 디지털 기술의 혜택을 충분히 누리기 위해서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mark834@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