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 안화연 변호사.(사진=화우)
구체적으로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불법 리베이트 제공·수수 사건과 의료기관 개설 관련 위반 사건을 직접 다뤘다. 이를 통해 기업의 영업·마케팅 활동 적법성 검토, 공정경쟁규약 및 컴플라이언스 체계 점검, 의료기관과의 거래 구조 자문 경험을 쌓았다. 최근에는 의료·헬스케어 사업 구조에 대한 이론과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2026년 ‘형사법의 신동향’ 통권 90호에 ‘비의료인의 의료법인 명의 의료기관 개설자격 위반 판단 기준’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특허·영업비밀·기술유출 분야에서도 실무 경험을 두루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내부의 영업비밀 보호체계를 진단하고 유출 의심 사안을 초기에 조사할 수 있또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증거 확보와 형사 고소 등 피해 기업 입장의 대응은 물론 기술유출 혐의를 받는 기업의 방어까지 양방향으로 자문할 역량을 갖췄단 평가다.
이외 중대재해 분야에서는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 사건을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 최초의 구속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안 변호사는 이같은 전문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법무부장관 표창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등을 받았다.
안 변호사는 화우에서 형사 리스크 사전 진단과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수사기관 조사 및 압수수색 대응, 형사재판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 걸쳐 밀착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제약·바이오, 식품, 첨단기술 기업이 직면한 형사·규제 리스크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며 “해당 분야의 실무를 깊이 이해하는 안화연 변호사의 합류로 고객 기업의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한층 두터워졌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계속 영입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