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은마아파트서 또 화재…23분 만에 진화 '인명피해 없어'

사회

뉴스1,

2026년 November 03일, PM 04:03



은마아파트의 모습. 2026.7.2 © 뉴스1 구윤성 기자

3일 오후 1시 10분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 없이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차량 22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1시 33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주민 1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2월 은마아파트 8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1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데다 단지 내 주차 공간도 협소해 화재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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