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계획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조사는 구리시평생학습관과 갈매평생학습센터, 수택평생학습센터에서 운영할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하며 시민들의 관심 분야와 희망 프로그램, 선호하는 수업 요일과 시간대, 적정 운영 기간 등을 파악해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3곳 평생 학습관 및 학습센터 이용 수요와 희망 프로그램을 함께 조사해 기관별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에 맞는 강좌를 구성할 예정이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교육 내용을 살피고 실제 참여하기 좋은 운영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설문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구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구리시청 누리집과 구리시평생학습포털, 생생문자, 공식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 조사 일정과 참여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실제로 원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조사”라며 “다양한 의견이 내년도 프로그램에 담길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