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제공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3일 대법원 무궁화홀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한국장총)과 '전국 법원 법정 내 보청기기 보조장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장총은 보청기기 보조장비를 법원에 기탁, 2029년 말까지 전국 법원 법정에 설치할 예정이다.
법정은 구조상 음성이 울리고, 여러 사람의 발언이 오가기 때문에 일반 보청기로는 재판 내용을 정확히 알아듣기 어렵다.
이에 한국장총이 법원에 마이크 음성만 선명하게 전달해주는 보청기기 보조장비를 설치하는 자발적 기탁을 제안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ho86@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