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은 지난 3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에서 국민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과 '공적연금 제도연수 및 지식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학연금 제공)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 등 3대 공적연금 기관이 연금제도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공동연수를 추진한다. 가입자 관리와 기금 운용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해외 연수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사학연금은 지난 3일 전북 전주시 국민연금공단 행복연금관에서 국민연금공단, 공무원연금공단과 '공적연금 제도연수 및 지식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연금제도 운영과 가입자 관리, 기금 운용 경험 및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각 기관이 운영하는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전문가 교류도 확대한다.
해외 공적연금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3개 기관은 지난해 12월 공적연금기관 제도연수 실무협의체를 구성한 뒤 교육·연수 일정과 자원을 공유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연수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수 사학연금공단 이사장은 "공적연금제도는 국민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탱하는 사회안전망"이라며 "각 기관의 역량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공적연금제도가 국민의 신뢰를 높이고 세계적인 모범 사례로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