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오는 4일부터 21일까지 4개 시·군에서 5개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지역별 특색을 관광 콘텐츠로 선보이는 한편, 축제장 안전관리와 교통·관람 편의 대책도 점검한다.
청송사과축제 사과난타 모습. (사진=경북도)
구미라면축제. (사진=경북도)
6~8일에는 구미와 울진에서 먹거리 축제가 동시에 열린다. 구미역 일원의 ‘제5회 구미라면축제’는 라면 생산도시의 산업적 특색을 관광과 연결한다. 다양한 라면 요리를 판매하는 ‘라면 레스토랑’, 면·스프·토핑을 직접 조합하는 ‘스프LAB & 셀프 조리존’을 운영한다. 13개국 참가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라면 챌린지’도 열린다.
울진 죽변항에서는 같은 기간 ‘제6회 울진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펼쳐진다. 수산물 즉석경매와 해체쇼, 맨손 활어잡기 등을 통해 지역 수산물을 접할 수 있다. 어선 퍼레이드와 바다공방 체험도 진행한다.
울진죽변항수산물축제. (사진=경북도)
포항국제불빛축제. (사진=경북도)
‘제22회 포항국제불빛축제’는 19~21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국내외 불꽃 연출팀이 참여하는 국제불꽃쇼가 펼쳐진다. 건물 외벽에 빛과 영상을 연출하는 미디어파사드와 시민 참여형 야간 퍼레이드 ‘나이트 카니발’도 선보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역마다 가진 특색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켜 경북을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