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는 중기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포상’에서 지방자치단체 기관상 부문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수성구는 신매시장과 지산목련시장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해 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였다. 신매시장에서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육성사업도 추진했다.
사진=대구 수성구
앞으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정부·대구시 공모사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골목형상점가 추가 발굴과 육성도 이어간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인들과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