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는 2025년 피인용 실적을 평가한 최근 1년 기준에서 94명이 선정돼 국내 10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960~2025년 누적 실적을 평가한 생애 기준에서는 72명이 이름을 올려 국내 공동 8위에 올랐다. 두 명단의 중복을 제외한 선정자는 123명이다.
거점국립대 중 선정 인원 1위는 최근 1년 기준 3년 연속, 생애 기준 5년 연속 유지했다.
경북대 본관 전경. (사진=경북대)
이번 평가는 스코퍼스 등재 출판물이 5편 이상인 연구자를 대상으로 종합 인용지표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 발표 명단에는 전 세계에서 최근 1년 기준 24만9310명, 생애 기준 24만3949명이 포함됐다.
허 총장은 “꾸준히 축적된 연구 성과와 최근의 연구 영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진이 연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