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열린다. 청송사과의 품종과 특징을 소개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첫날에는 청송문화원이 주관하는 제29회 청송문화제가 진행된다. 청송도호부사 퍼레이드와 천지신명제, 문화제 개막식이 이어지며, 저녁에는 가수 김용빈·진해성·천록담 등이 출연하는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청송사과축제 행사장 전경. (사진=청송군)
청송사과 퍼레이드와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도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제20회 개최를 기념하는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예정돼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한 청송사과축제가 청송사과의 우수성과 청송의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축제장을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