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에 따르면 봉화·상주·영주·청도는 1유형, 구미는 2유형에 선정됐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발전특구의 후속 사업으로,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평가에서 우수 지역으로 뽑힌 상주는 학교 간 통합과 지역사회 연계를 추진하고, 작은 학교 특화 교육과정과 주말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봉화는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인 ‘봉화 메가 캠퍼스’를 운영하고, K-베트남 밸리와 연계한 글로벌 교육을 강화한다.
사진=경북교육청
구미는 농촌 학교가 함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농촌 연합배움학교’를 추진한다. 학교·대학·기업을 연결하는 ‘Gumi 미래인재 성장트랙’을 통해 지역 대학과 국가산업단지의 인프라를 인재 양성에 활용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선정 지역의 운영 성과를 도내에 공유하고, 미선정 지역에는 공모 평가 결과와 교육 여건을 바탕으로 지역별 과제를 보완해 내년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