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히로시마현의회, 경북도의회 방문…지방의회 교류 확대 논의

사회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4일, PM 04:31

[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일본 히로시마현의회 대표단이 경북도의회를 찾아 지방자치 정책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경북도의회가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한 데 이은 후속 교류다.

경북도의회에 따르면 히로시마현의회 의장과 의원, 히로시마현지사는 3~4일 경북 방문 일정 중 도의회를 찾아 간담회를 갖고 본회의장을 둘러봤다.

두 의회의 교류는 경북도와 히로시마현이 지난해 11월 13일 자매결연을 맺으면서 시작됐다. 경북도의회는 지난달 20일 히로시마현을 방문해 현지사와 현의회 의장을 예방하고, 히로시마현의회와 지방자치 정책과 의정활동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

사진=경북도의회
사진=경북도의회
김희수 경북도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문화·관광·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지방의회 간에도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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