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동경찰서. (사진=뉴시스)
앞서 A 씨는 지난 5월 성동구 자택에서 함께 살던 어머니를 폭행한 뒤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모친과 단둘이 살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평소 치매 등 지병이 있던 모친은 폭행 이후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약 10일 뒤에 숨졌다.
이 무렵 다른 자녀가 집을 방문했다가 숨진 어머니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사건 초기 범행을 인정하지 않던 A 씨는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자 범행을 인정했고 지난달 구속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