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영주교육지원청과 함께 교육부의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경북에서는 영주를 비롯해 봉화·상주·청도·구미 등 5개 시군이 선정됐다.
인구감소·관심지역을 대상으로 한 1유형에 뽑힌 영주시는 연간 최대 20억원, 5년간 최대 100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기간은 단계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다. 교육부는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이달 중 지정 결과를 확정할 예정이다.
영주시청 전경. (사진=영주시)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돌봄 프로그램과 대학·지역산업을 연계한 진로·진학 교육도 추진한다. 시는 영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세부 사업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영주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함께 교육혁신 사업을 구체화하고, 아이들이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