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6.26 © 뉴스1 김진환 기자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진료실에서 50대 여성이 흉기를 휘둘러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다쳤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여성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
A 씨는 이날 오후 4시 35분쯤 신촌 세브란스병원 진료실에서 피해 교수의 얼굴 등에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 씨는 당시 소지하고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오후 4시 42분쯤 현장에서 A 씨를 체포했다.
피해 교수는 약 5㎝ 길이의 자상을 입고 사건 직후 응급실로 이동해 치료받고 있다.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확인 중이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o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