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1.1 © 뉴스1 이종수 기자
목요일인 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인천·경기남부와 강원남부내륙, 충청권, 경상권에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비는 오후 들어 대부분 그치겠으나 제주도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북부에 한때 비가 조금 내리겠다.
4~6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 안팎 △강원남부내륙·산지 5~10㎜ △그 밖의 강원도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5~20㎜ △광주·전남 10~40㎜ △전북 5~30㎜ △부산·울산·경남 10~40㎜ △대구·경북·울릉도·독도 5~20㎜ △제주도 산지·중산간 20~60㎜ △그 밖의 제주도 10~40㎜다.
특히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전국은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 1~11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최고 15~20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6~15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주요 도시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춘천 7도 △강릉 11도 △대전 10도 △대구 10도 △전주 11도 △광주 12도 △부산 15도 △제주 1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6도 △강릉 16도 △대전 15도 △대구 15도 △전주 15도 △광주 17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제주도에는 새벽부터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 산지는 시속 9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서해남부먼바다와 남해먼바다, 제주도해상에는 바람이 시속 35~50㎞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높게 일겠다. 서해남부해상과 제주도해상,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sb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