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역 우이신설선. 2023.8.1 © 뉴스1 신웅수 기자
5일 오전 6시쯤 서울 우이신설 경전철에서 전자연동장치 장애가 발생해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우이신설선 차량기지에서 열차가 출고되는 과정에서 전자연동장치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열차 출고가 늦어지면서 운행 간격이 평소보다 늘어났다. 우이신설 경전철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상행선(신설동 방면)과 하행선(북한산우이 방면) 모두 30분씩 지연되고 있다,
우이신설 경전철 측은 현재 장애 복구 작업을 진행하면서 열차를 순차적으로 출고하고 있다. 다만 완전 복구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운행 지연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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