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우이신설선 전 구간 정상 운행…4시간 15분 만에 복구(종합)

사회

뉴스1,

2026년 November 05일, AM 10:37

5일 오전 서울 성북구 우이신설선 정릉역에 열차 운행 지연 안내문이 세워져 있다. 이날 오전 6시쯤 차량기지 내 전자연동장치 장애로 열차 출고가 지연되면서 우이신설선 전 구간의 운행 간격이 약 20분으로 늘어나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우이신설 도시철도 측은 현재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26.11.5 © 뉴스1 박지혜 기자

5일 오전 서울 우이신설 경전철에서 전자연동장치 장애가 발생해 전 구간 열차 운행이 지연됐다가 약 4시간 15분 만에 정상화됐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우이신설선 차량기지에서 열차가 출고되는 과정에서 전자연동장치 장애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열차 출고가 늦어지면서 운행 간격이 평소보다 늘어났다.

우이신설 경전철 홈페이지를 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상행선(신설동 방면)과 하행선(북한산우이 방면) 모두 30분씩 지연됐다. 출근길 시민들은 불편을 겪었다.

우이신설 경전철 측은 장애 발생 직후 복구 작업을 진행하면서 열차를 순차적으로 출고했다.

이후 오전 10시 15분쯤 복구 작업을 마치고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

sb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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