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제공)
LG·현대·카카오·네이버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한 삼육대학교 취업박람회에 학생과 지역 청년 등 3081명이 몰렸다. 지난해보다 참가자가 67.4% 늘어난 규모다.
삼육대는 지난달 13~14일 서울 노원구 교내 솔로몬광장에서 '2026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참가자는 지난해 1841명보다 1240명 증가했다. 재학생과 졸업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들도 행사에 참여했다.
박람회에는 LG그룹, 현대그룹, 롯데월드, 카카오, 네이버, 한국전력공사, KCC, SK케미칼,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과 병원·항공사 관련 분야가 참여했다. 이틀간 총 24개의 기업·직무 상담 부스가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관심 기업과 직무에 관한 1대 1 상담을 통해 직무별 특성과 취업 준비 방법 등을 안내받았다. 정보기술(IT), 제약·바이오, 항공·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정보도 제공됐다.
취업상담·정책홍보관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등 정부와 대학의 취업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퍼스널컬러 진단과 사진 촬영, 푸드트럭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서경현 삼육대 부총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과 연계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jh7@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