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 관계자, 사무원, 참관단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공개검증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앞서 선관위 특검은 지난달 23일 중수청을 방문해 수사 인력을 최대 10명 파견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팀은 수사관 등 7명의 이름을 특정, 나머지는 중수청 재량에 맡겨 요청했다.
선관위 특검법에 따르면 특검팀은 필요한 경우 공소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중대범죄수사청·경찰청 등 관계 기관에 소속 공무원 파견근무와 관련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파견검사 20명, 파견검사를 제외한 파견공무원 70명 이내로 가능하다.
그러나 현재 특검팀에 파견된 검사는 총 18명으로 정원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현재 특검은 수사 인력 부족해 간부들까지 압수물 운반 작업에 투입되거나, 과로와 작업 중 부상으로 치료받는 인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