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묻고 총장이 답하다…한성대 총장, 학생들과 오찬 간담회

사회

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AM 10:03

'총장님과 함께하는 오찬, 소통의 장(런치 위드 더 프레지던트)' 행사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이창원 한성대 총장. (한성대 제공)

한성대는 지난 4일 서울 성북구 교내 상상관에서 이창원 총장과 재학생이 함께하는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학생들이 대학 생활과 진로를 고민하면서 겪는 어려움을 대학 본부가 직접 듣기 위한 행사다. 이 총장과 김진환 교학부총장, 김지현 대외협력부총장, 권상집 학생진로취업처장, 재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오찬과 2부 간담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점심을 함께하며 대학 생활 경험을 나눴고, 간담회에서는 학생들이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궁금했던 점을 대학 본부에 직접 물었다.

간담회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직업과 산업 환경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학생들이 재학 중 어떤 역량을 길러야 하는지 등을 논의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에서 진로를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다뤘다.

이 총장은 "급변하는 AI 시대에 학생들이 자신만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진로·취업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학생과 대학이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꾸준히 넓혀, 학생이 대학의 주인공이 되는 학생 중심의 대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in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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