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김세의 '명예훼손' 형사재판 증인으로 출석한다

사회

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AM 11:06

배우 김수현. 2025.3.31 © 뉴스1 권현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자신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의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부장판사 이현경)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김 대표의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 공판에서 김수현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이날 공판은 공판준비절차가 종결된 후 열리는 첫 공판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유튜브 방송과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배우 고(故) 김새론 씨가 미성년자 때부터 약 6년간 김수현과 교제했고, 고인의 사망 원인이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 때문이라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지난 6월 구속기소됐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허위 사실을 꾸며내 김수현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도 있다.

김 대표 측은 앞선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한편 김수현은 김 대표를 상대로 관련 유튜브 영상의 삭제와 게재금지를 요구하는 가처분도 신청했다.

zionwkd@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