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가족의 '황제 골프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특별감찰관의 감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주 의원은 지난달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대통령이 지난해 8월 이 대통령 부부와 장남 부부가 진해 해군기지 내 한산대CC에서 골프를 친 뒤 대통령 전용 헬기를 타고 저도 숙소로 이동했다는 ‘황제 골프’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5일 이 대통령의 장남인 이동호 씨는 주 의원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소했다. 주 의원의 의혹 제기가 허위라는 취지다.
한편 주 의원은 지난 6일 페이스북에 “황제 골프 내역을 터뜨렸더니 또 고발 협박에 나섰다”며 “맞고발로 황제 골프 의혹의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