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경찰서 전경 (사진=경기남부경찰청)
경찰은 지난 4월 강사 가족의 고발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했다. 지난 9월에는 A 씨의 자택과 학원을 압수수색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으로 확보한 자료를 분석해 혐의와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A 씨는 2016년과 2018년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각각 처벌받았다. 2018년에는 징역 2년과 함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할 수 없도록 하는 명령을 선고받았으며 취업제한은 2023년까지였다. 경찰이 조사하는 성폭행 혐의 기간과 일부 겹치는 만큼, A 씨가 학원에서 언제부터 어떤 일을 했는지가 수사의 또 다른 쟁점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