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몽골 이민청과 출입국·이민정책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사회

뉴스1,

2026년 November 06일, PM 07:47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지난달 29일 경기 과천 법무부에서 바트무르 엔흐수흐(Battumur Enkhsukh) 몽골 이민청장을 만나 면담하고 있다.(법무부 제공)

차용호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지난달 29일 경기 과천 법무부에서 바트무르 엔흐수흐(Battumur Enkhsukh) 몽골 이민청장을 만나 양국 국민의 비자·출입국·체류 편의 제고 및 이민정책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순방 이후 양국 간 인적교류 증진을 위한 후속 조치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측은 양국 간 질서 있는 인적교류 확대를 위해 출입국과 이민당국 간 협력 체계와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했다.

또한 비자·출입국·체류 관련 현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이른 시일 내 양국 출입국·이민당국 간 '출입국·이민정책 양자 협의체(Bilateral Consultation on Visa and Immigration Policy)'를 출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양국은 비자·출입국 등 주요 현안을 주기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sh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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