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바현 동남동쪽 바다서 규모 6.1 지진

사회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6일, PM 08:06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6일 오후 7시 39분 일본 간토 동쪽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지바현 일부 해안에 해수면 변동을 예보했다.

지바현 (사진=기상청)
지바현 (사진=기상청)
기상청에 따르면 진앙 위치는 지바시에서 동남동쪽으로 202㎞ 떨어진 해역이다. 진앙은 북위 35.00도, 동경 142.2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다.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후 7시 53분 지바현 구주쿠리·소토보 해안에 20㎝ 미만의 해수면 변동을 예보했다. 해수면 변동이 2~3시간 이어질 수 있지만 쓰나미로 인한 피해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쓰나미 경보나 주의보는 발령하지 않았다.

일본 기상청이 오후 7시 56분 발표한 지진 정보에 따르면 미야기현과 후쿠시마현 등에서 최대 진도 3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