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는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영상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총 10억원을 투입했다. 별도 LED 패널을 붙이지 않고 고광량 레이저 프로젝터로 외벽에 영상을 비춰 낮에는 건물의 기존 외관을 유지한다.
서대구역에서는 시간의 흐름과 파동을 주제로 한 영상과 도심항공교통(UAM), 신공항 등 지역의 미래상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인다. 서구는 코레일과 협력해 역사 외벽을 영상 상영 공간으로 활용했다.
사진=대구 서구
사진=대구 서구
서구는 앞서 2023년 비원뮤직홀 외벽과 2024년 그린웨이 서구문화원 일원에도 미디어아트를 조성했다. 앞으로 계절에 맞는 새 영상을 추가하고 기존 콘텐츠도 보완할 계획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주민에게는 일상 속 볼거리를, 방문객에게는 서구의 새로운 매력을 전하는 야간 명소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