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금융, 노브랜드와 화장품 2종 출시…식품서 뷰티로 협업 확대

사회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6일, PM 08:49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iM금융그룹이 이마트 자체 브랜드 노브랜드와 손잡고 선스틱과 앰플 미스트를 출시했다. 아이스크림과 쿠키 등 식품을 중심으로 진행해 온 협업을 화장품으로 넓혀 일상 소비 공간에서 브랜드를 알리겠다는 전략이다.

iM금융그룹은 대표 캐릭터 ‘단디’와 ‘똑디’를 활용한 ‘아이엠 클라우드 핏 선스틱’(20g)과 ‘아이엠 모이스처 젤리 앰플 미스트’(100㎖)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그룹은 노브랜드의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활용해 금융 채널 밖에서도 소비자가 iM 브랜드를 접할 기회를 늘릴 계획이다. 캐릭터와 그룹의 대표 색상인 민트를 활용한 상품 협업도 이어간다.

앞서 두 회사는 지난 4월 솔트버터·딸기초코 소프트콘과 복숭아요거트맛 구슬아이스크림, 포도당캔디 등을 출시했다. 지난해에는 민트초코 구슬아이스크림과 쿠키, 민트향 구강청결제 등을 선보였다.

사진=iM금융
사진=iM금융
iM금융지주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일상적으로 즐겨 찾는 상품군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해 금융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는 데 집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캐릭터 지식재산(IP)을 활용한 협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