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대는 전문대학 특성화 선도대학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지난 4일 남양주 한류캠퍼스 교직원을 대상으로 ‘남양주 한류캠퍼스 미래 10년’을 주제로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채영 총장은 공연예술 중심의 학사 개편과 함께 AIDX센터를 통한 교육·창작 자료의 데이터화, 국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한 AI·바이오 분야 교육 확대 등을 제시했다.
대학은 학생들의 공연예술 분야 진출을 돕기 위해 ‘더킹엔터테인먼트’ 설립을 추진한다. 오디션 준비와 공연·축제 기획, 포트폴리오 제작부터 데뷔, 취업·창업 연계까지 한 곳에서 지원하는 방식이다. 산학협력단은 학생과 교수진이 만든 창작물의 지식재산권 확보와 사업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경대 이채영 총장이 4일 남양주캠퍼스에서 공연예술 특성화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대경대)
실습·생활 시설도 확충한다. 행복기숙사는 내년 3월 전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태권도과 실습관 증축과 AI실습창작센터 조성, 학생 휴게공간인 ‘문화창작발전소’ 마련도 추진한다.
이 총장은 남양주 한류캠퍼스를 공연예술과 AI·바이오 분야가 융합하는 특성화 캠퍼스로 발전시키고, 교육과 산학협력이 학생들의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