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최저 영하 1도 '꽁꽁'…중부지방은 가끔 비 소식[내일날씨]

사회

뉴스1,

2026년 November 07일, AM 09:03

절기상 입동(立冬)을 하루 앞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6.11.6 © 뉴스1 김진환 기자


일요일인 8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으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가끔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을 -1~7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로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최저 2~11도, 최고 14~19도)보다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4도 △대전 1도 △대구 1도 △전주 1도 △광주 1도 △부산 4도 △울산 1도 △제주 12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춘천 10도 △강릉 12도 △대전 11도 △대구 14도 △전주 12도 △광주 14도 △부산 15도 △울산 15도 △제주 18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곳 지역에서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고,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을 전망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는 10~15도로 크게 벌어지겠으니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에 경기 북부와 강원중·북부에 비가 시작돼 늦은 오후부터 그 밖의 수도권과 강원도에 비(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는 비 또는 눈)가 확대되겠다. 비나 눈은 늦은 밤에 그칠 예정이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서해5도 5㎜ 안팎 △강원도 5㎜ 미만 △세종·충남 북부, 충북중·북부 5㎜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 안팎이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내린 비 또는 눈은 얼어서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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