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절정' 토요일 나들이에 고속도로 혼잡…서울→부산 6시간 20분

사회

뉴스1,

2026년 November 07일, AM 09:01

(한국도로공사 제공)


11월의 첫 토요일인 7일 전국 고속도로는 단풍이 절정에 접어들어 나들이객이 늘어나 지난주보다 교통량이 늘어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00만 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6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9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은 오전 6~7시부터 차량이 몰리기 시작해 오전 10~11시 가장 혼잡하겠다. 이후 정체는 차츰 풀려 오후 8~9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경부선과 서해안선이 가장 붐빌 것으로 보인다.

서울 방향은 오전 8~9시부터 차량이 늘기 시작해 오후 5~6시 가장 혼잡하겠다. 정체는 오후 9~10시쯤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6시간 20분 △울산 6시간 △강릉 3시간 30분 △양양 2시간 26분(남양주 출발) △대전 3시간 △광주 4시간 30분 △목포 4시간 50분(서서울 출발) △대구 5시간 20분이다.

지방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10분 △울산 4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2시간 △광주 3시간 5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 1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be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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