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마곡동 열수송관 파손…8965세대 온수·난방 공급 차질

사회

이데일리,

2026년 November 07일, AM 10:33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열수송관이 파손돼 2명이 다치고 인근 8965세대의 온수·난방 공급에 차질이 빚어졌다.

119 구급대 엠블런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119 구급대 엠블런스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지난 6일 오후 8시 18분께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한 아파트 인근 도로 파열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도로 곳곳에서 수증기가 피어올랐으며, 주변 지반이 내려앉아 신호등 1개가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행인 1명과 서울에너지공사 직원 1명이 각각 중상,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에너지공사 측은 밤사이 복구 작업을 작업을 벌였으며 현재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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